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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7 10: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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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이건우, 채널 A ‘열두밤’ 출연을 확정 짓고, 츤데레 정석을 선보이면서 여심을 사로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 사진출처/bnt 월드

 

[강병준 기자]신예 이건우, 채널 A ‘열두밤’ 출연을 확정 짓고, 츤데레 정석을 선보이면서 여심을 사로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열두밤’(연출 정헌수, 극본 황숙미)은 세 번의 여행 동안 열두 번의 밤을 함께 보내는 두 남녀의 여행 로맨스다. 청춘 스타 한승연과 신현수가 주연을 맡아 풋풋한 사랑의 감정을 그려내면서, 장현성과 예수정 등 연기파 배우들의 합류로 풍성한 스토리와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극 중 이건우는 고등학교 동창 아름(김이경)을 좋아하는 무뚝뚝한 경상도 남자 ‘은표’역을 맡았다.

 

군 입대를 앞두고 있어 그녀를 향한 마음을 선뜻 전하지 못하지만, 속마음을 숨기지 못한 채 차가운 듯 따뜻하게 관심을 표현하는 인물이다. 이건우는 실제 군입대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삭발을 감행하는 연기 열정을 선보였다.

 

신예 이건우는 지난해 방영돼 상류층의 이야기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로 큰 사랑을 받았던 JTBC ‘품위 있는 그녀’에서 박복자(김선아)를 죽인 충격적 반전의 주인공으로 밝혀져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한편, ‘열두밤’은 사전제작을 거쳐 9월 첫 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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