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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7 09: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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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숙 작가 측이 파경 보도와 관련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6일 김은숙 작가가 소속된 제작사 화앤담픽처스는 “김은숙 작가와 관련한 루머는 사실 무근임을 명백히 말씀드린다”라면서 파경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전했다.

 

[강병준 기자]김은숙 작가 측이 파경 보도와 관련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6일 김은숙 작가가 소속된 제작사 화앤담픽처스는 “김은숙 작가와 관련한 루머는 사실 무근임을 명백히 말씀드린다”라면서 파경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전했다.

 

이어 “김은숙 작가는 남편, 아이와 최근까지도 아주 좋은 시간을 보냈다. 무엇보다 김은숙 작가는 현재 좀 더 완벽한 ‘미스터 션샤인’의 결말을 만들기 위해, 최종고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면서, “이로 인해 제작발표회 불참까지 결정한 상황에서 이런 보도가 나와 심히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화앤담픽쳐스는 또 “사실 무근의 루머에 대해 그리고 이 루머가 양산될 시에는 강력 대응하겠다”면서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김은숙 작가가 사업가 남편과 결혼 12년만에 최근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한 제작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김은숙 작가가 이혼의 아픔을 딛고 ‘미스터 선샤인’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혼 보도가 나오자 김은숙 작가는 직접 자신의 트위터에 “자다가 봉변을 당했어요. 자고 일어났더니 제가 이혼녀가 되어 있더군요. 제 이혼 기사가 났더라구요. 그것도 마치 사실인양”이라면서, “저 이혼 안 했습니다. 저희 세 식구 잘 살고 있습니다. 마침 아이가 방학이라 한국에 들어와 있는 상황에서 엄청 당황스럽고 화가 나네요. 사실 확인도 없이 이런 기사가 나갈 수도 있군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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