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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7 08: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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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벡스코 특별무대에서 실버 한복패션쇼를 개최한다.

 

[성지순 기자]부산시는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벡스코 특별무대에서 실버 한복패션쇼를 개최한다.

 

부산시는 ‘제11회 국제 복지재활 시니어 전시회’ 부대행사로 펼쳐지는 실버 한복패션쇼에 어르신을 주요 모델로 용포, 당의 등 궁중복식과 일반복식, 창작 드레스 등을 입고 한복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을 실버 모델로 참여해 원숙한 워킹을 뽐내고,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포즈도 취하고, 부채춤도 선보이면서 패션쇼의 흥을 한껏 돋을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리 옷인 한복에 어르신의 머리색인 은빛이 더해져 벡스코 전시장을 물들일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관심 있는 시민들이 참여해 어르신들의 패션쇼에 많은 응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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