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구미시 제공[김경석 기자]경북 구미시 선산보건소(소장 소지형)는 지난 23일 옥성면 풀마실 목장에서 관내 5~7세 어린이와 아빠 40가족을 대상으로, 저출산 인식개선과 아빠의 양육참여를 위한 ‘아빠애플(Edu&Play)’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구미시 총 출생아수는 4,286명(2016년)으로 4,608명(2015년)에 비해 322명 감소했고, 합계출산율 또한 1.34명(2016년)으로 1.44명(2015년)에 비해 낮아짐에 따라 저출산 문제해결을 위한 사회문화적 환경 조성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선산보건소 주최, 구미시 건강가정지원센터의 후원으로 ‘아빠애플(Edu&Play)’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아빠의 바람직한 육아참여 놀이와 교육을 시작으로 피자.치즈 만들기, 목장체험, 트렉터타기, 건초주기 등을 통해 자녀와 함께하며 친밀함을 쌓는 등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번 행사는 아빠의 육아참여 기회를 만들고 일과 가정의 균형을 잡음으로써 출산 친화적 분위기를 만들고,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쌓는데 긍정적으로 기여했다.
선산보건소(소장 소지형)는 “아버지들의 적극적인 육아참여가 어머니의 양육부담을 덜어주고, 후속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면서, “양육분담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