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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6 12: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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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는 23일 통영종합버스터미널 관광안내소 일원에서 한 달 만에 다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미니 프리마켓을 개최했다.

▲ 사진제공/통영시

 

[김경환 기자]경남 통영시는 23일 통영종합버스터미널 관광안내소 일원에서 한 달 만에 다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미니 프리마켓을 개최했다.

 

미니 프리마켓은 통영시(도시재생과)에서 지역공동체들의 지속적인 판로 지원을 돕기 위해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13공방협동조합과 비영리예술단체 살롱드피랑 소속 회원들이 참여해 자체 제작한 홈패션, 관광기념품 등 다양한 소품들을 전시 판매하면서 그동안의 활동상황도 홍보했다.

 

통영종합버스터미널은 평소에도 이용객이 많지만 주말에는 관광객들로 붐비는 곳이다. 하지만 관광안내소 외에는 특별한 볼거리가 없지만 작은 프리마켓을 통해 지난달부터 시민들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소소한 재밋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형형색색의 파라솔들과 다양한 제품들은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아 지나가던 발걸음을 잠시 멈추게 한다. 이날 참가자들은 다소 무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모처럼 주어진 판매기회를 놓치지 않으려고 열심히 구슬땀을 흘렸다.

 

통영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수단과 방법들을 동원해서 지역의 공동체조직들이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현장행정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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