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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5 15: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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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동심, 자연을 주제로 순수하고 따뜻한 감성으로 아련함과 정겨움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문홍규 작가는 지난 2월 프랑스 앙드레 말로 협회에서 주관한 ADAGP(글로벌 저작권자 보호협회)특별 초대전에 초청 받아 작품을 출품했다.

▲ 등록작품-출토품에 대한 회화적 재 해석
 

 

[강병준 기자]고향, 동심, 자연을 주제로 순수하고 따뜻한 감성으로 아련함과 정겨움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문홍규 작가는 지난 2월 프랑스 앙드레 말로 협회에서 주관한 ADAGP(글로벌 저작권자 보호협회)특별 초대전에 초청 받아 작품을 출품했다.

 

‘출토품에 대한 회화적 재해석’ ‘대한민국의 종’을 전시 하면서 한국적 이미지를 품격 있게 구성해 관람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ADAGP 특별 초대전에서 진지한 그림이라는 호평을 받으면서 현지 경매사들의 추천으로 지난 달 25일 ADAGP 루브르 특별전에 참가 자격을 얻어 11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이 전시회에서 앙드레말로 회장이 수여하는 ‘최우수작가상’을 수상했다.

 

 

▲ 황토밭어린시절의추억

 

 

또한 문 작가는 ADAGP 2018년 2월 정식회원이 되면서 작품 5점을 등록했다. ADAGP는 조형미술시장에서 글로벌 저작권자들의 인지도와 복제권을 보호하기 위해 1953년 창립된 협회로 IAA(국제조형예술협회) 산하의 공인기관으로 발족했다. ADAGP에는 샤갈, 달리, 피카소, 바스키아, 데미안 허스트 등 유수의 작가들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는 공신력 있는 단체로 전 세계적으로 13만 명이 작가 등록돼 있다.

 

출토품에 대한 회화적 재해석, 친구들, 황금의 굳은 명세, 황토밭 어린 시절의 추억, 인도 등 총 5작품이 ADAGP에 작품이 등록되면서 사후 70년까지 작품과 작가의 권리를 관리 및 보호를 받는다. 문 작가는 ADAGP 등록으로 화업 35년 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았고 수준 높은 창의성, 독창성, 예술성으로 작품을 완성해 지난 5월 25일 열렸던 ADAGP 루브르 특별전에서도 호응을 얻었다.

 

 

▲ 멀리 떠나온길

 

ADAGP 루브르 특별전 최우수작가상을 수상한 문홍규 작가는 “군 장교시절 및 직장생활을 병행하면서 화업 35년을 이어 오면서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노력의 결과를 인정받는 느낌을 받아 무척 놀라고 감동적이었다”면서, “한국 젊은 작가들이 ADAGP에 많이 가입돼 활동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새벽부터 붓을 들고 작업을 시작하는 습관은 35년 동안 지켜져 수많은 작품이 탄생했다”면서, “그 결과 대한민국 한국화 대전 대상을 비롯해 대한민국 미술대전 우수상과 특선 3회 등 다수의 수상으로 보상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현재 (사)한국미술협회. 구상회. 광화문 아트포럼. 인사동 사람들. K옥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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