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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5 12: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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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스몰스파크(Small Sparks)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김경희 기자]서울 송파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스몰스파크(Small Sparks)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작은 불꽃이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믿음에서 출발하는 스몰스파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모임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여행, 운동, 봉사, 취미활동 등 구성원들이 함께 진행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고 이러한 인식의 변화가 소모임을 넘어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대되는 것에 목적이 두고 있다.

 

현재 서울시 전체 사회복지기관 중 11개 기관이 이 활동에 뜻을 모으고 있다. 송파구에선 송파방이복지관이 송파구 장애인들의 자립과 지역사회 관계망 형성을 위한 모니터링단 역할에 나선다.

 

송파방이복지관은 송파구 거주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대상으로 4~10명으로 구성된 소모임 10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한 팀당 최대 50만원을 올해 11월 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할 수 있는 어떤 프로그램이든지 제안 가능하고 방문 신청 또는 방이복지관 홈페이지(www.bangiwelfare.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한 후 이메일(bangiwelfare@hanmail.net) 접수도 가능하다.

 

송파구사회복지과 이강세 장애인복지팀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와 관계의 폭이 깊어질 것”이라면서, “장애인의 사회 활동을 응원하는 주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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