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희 기자]서울 송파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스몰스파크(Small Sparks)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작은 불꽃이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믿음에서 출발하는 스몰스파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모임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여행, 운동, 봉사, 취미활동 등 구성원들이 함께 진행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고 이러한 인식의 변화가 소모임을 넘어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대되는 것에 목적이 두고 있다.
현재 서울시 전체 사회복지기관 중 11개 기관이 이 활동에 뜻을 모으고 있다. 송파구에선 송파방이복지관이 송파구 장애인들의 자립과 지역사회 관계망 형성을 위한 모니터링단 역할에 나선다.
송파방이복지관은 송파구 거주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대상으로 4~10명으로 구성된 소모임 10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한 팀당 최대 50만원을 올해 11월 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할 수 있는 어떤 프로그램이든지 제안 가능하고 방문 신청 또는 방이복지관 홈페이지(www.bangiwelfare.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한 후 이메일(bangiwelfare@hanmail.net) 접수도 가능하다.
송파구사회복지과 이강세 장애인복지팀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와 관계의 폭이 깊어질 것”이라면서, “장애인의 사회 활동을 응원하는 주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전문강사
R브레인테라피 연구소장
(주) 알즈너 주경 대리점 운영 (왕십리 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