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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5 12: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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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5일, 성북구 돈암1동 길음역 일대에서 개최된 ‘행복나눔 녹색장터’

 

[김경희 기자]최근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길음역 일대에서는 나눔 확산을 위한 녹색장터가 열렸다.

 

성북구 돈암1동 통장협의회(회장 김귀분)는 주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다른 사람에게 판매 또는 물물교환해 자원을 재활용하고 선순환시킬 수 있는 ‘행복나눔 녹색장터’를 개최했다.

 

통장협의회는 지난 4월부터 의류, 신발, 가방, 가전제품, 생활용품 등을 지역 주민들로부터 기부를 받아 녹색장터에서 시중가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

 

이날 발생한 판매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김귀분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녹색장터에서의 수익금으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엄종섭 돈암1동장은 “주민센터와 통장협의회를 중심으로 마을의 다양한 자원을 발굴해 지역 내에서 소외된 이웃에게 그 혜택이 돌아가는 나눔의 선순환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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