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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4 19: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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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이 지역주민들의 건강생활실천을 돕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 사진제공/고성군

 

[김경환 기자]경남 고성군이 지역주민들의 건강생활실천을 돕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고성군은 다음 달부터 8월까지 2개월 간 가정이나 경로당, 마을회관 등에서도 손쉽게 실천할 수 있고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행복한 건강마을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은 운동전문가, 실버놀이지도사, 영양사 등으로 구성된 통합사업팀을 만들어 실버체조를 비롯한 치매선별검사, 혈압, 혈당 등 기본 건강측정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일 고성읍 선동 경로당을 시작으로 13개 마을 주민 650여명을 대상으로 주2회 마을 경로당을 순회 운영할 예정이다.

 

왕영권 보건소장은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100세 시대를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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