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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4 0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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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가 골목슈퍼 나들가게의 활력 회복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나들가게 4개소를 콘서트장으로 변모시킨다.

▲ 사진제공/송파구

 

[김경희 기자]서울 송파구가 골목슈퍼 나들가게의 활력 회복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나들가게 4개소를 콘서트장으로 변모시킨다.

 

구에 의하면, 주민들이 지역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기 위해 적극 협력, 주민센터 자치회관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한 통기타 동아리 회원들이 콘서트 무대에 서며 나들가게 신규 고객 확보에 나선다.

 

‘나들가게 행복한 골목콘서트’는 침체된 지역 상권을 되살리기 위한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들의 상생협력으로 나들가게를 단순한 쇼핑공간을 넘어선 문화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구는 권역별로 나들가게 4개소를 선정했다. 25일에는 잠실본동 대성마트에서, 26일에는 가락2동 한양마트, 28일엔  송파2동 행복마트, 그리고 29일엔 석촌동 팝스토어에서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 가량 기타 선율로 골목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현재 구는 관내 나들가게 28개소와 협력해 매월 넷째 주 일주일을 정기세일 기간으로 정하고 20~50여 개의 물품을 할인 중이다. 전단지와 현수막을 통한 홍보의 한계를 우려하는 점주들의 의견을 반영해 이번 콘서트에서 정기세일 및 모바일 앱 ‘싹’ 이용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하는 통기타 동아리 ‘바람드리’와 ‘낭만코러스’는 ‘만남’, ‘J에게’ 등 서정적인 대중가요 10~12곡을 들려줄 계획이다. 

 

생활경제과 이한희 기업육성 팀장은 “나들가게는 배달서비스와 특화상품 판매 등 고객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다양한 변신을 하고 있다”면서, “알뜰 쇼핑과 함께 눈과 귀가 즐거워지는 공연이 가득한 나들가게를 방문하길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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