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25일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현안에 대한 주민 공론의 장을 마련키 위해 제2차 동행(동작행복) 협치 원탁회의를 개최한다.
협치 원탁회의는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모여 지역발전을 위한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에 대해 함께 토론하는 자리다.
이번 회의에는 주민과 직원 100여명이 참석, 17개 실행계획(안)에 대한 의견수렴을 통해 협치의제 실행사업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이를 동작구 지역사회혁신계획에 반영하게 된다. 사업 선정기준은 공공성, 수혜대상, 적합성, 협치성, 효과성이다.
동작구 지역사회혁신계획은 ▲협치기반조성 및 활성화 ▲청소환경, ▲일자리 ▲복지 ▲교육문화 ▲안전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된다. 주민의견을 반영한 최종(안)은 동작구 협치회의 조정·승인 과정을 거쳐 7월초 서울시로 제출된다.
이날 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주민들과 직원들이 함께 하는 합창과 협치공연도 만날 수 있다.
구는 그동안 동작구 민관 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조례 제정, 동작구협치회의 운영, 찾아가는 공론장 등을 통해 지역사회 협치기반을 조성해 왔다.
이선희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원탁회의가 정책 수립과 실행, 평가까지 주민이 구정에 직접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동작구와 주민이 진정으로 동행(동작행복)해 살기좋은 동작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전문강사
R브레인테라피 연구소장
(주) 알즈너 주경 대리점 운영 (왕십리 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