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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3 23: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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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지난 17일 성북종합레포츠타운에서 드림스타트 아동들과 함께 ‘제2회 드림스타트 생존수영 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 지난 17일, 성북종합레포츠타운에서 진행된 ‘제2회 드림스타트 생존수영 체험’ 프로그램

 

[김경희 기자]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지난 17일 성북종합레포츠타운에서 드림스타트 아동들과 함께 ‘제2회 드림스타트 생존수영 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생존수영교육은 수상 안전사고에 대비키 위한 것으로, 물에 빠졌을 때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안전하게 최대한 오래 물에 머무르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드림스타트 아동 30여명이 참가한 이번 생존수영 체험은 성북종합레포츠타운 직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돼 생존수영 법 강습 외에 기초체력 증진을 위한 놀이 활동을 더해 즐겁고 활력 있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불의의 사고로 물에 빠졌을 때에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는 자세와 호흡법, 체온유지법 등 수상안전과 관련된 기초 이론과 함께 생존능력을 키울 수 있는 실습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주위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구명장비 등을 이용해 물에 빠진 사람들의 생명을 구해 보는 체험으로 자신의 생명보호 뿐 아니라 타인의 생명을 구하고 배려할 수 있는 인성함양의 시간도 가졌다.

 

성북구 관계자는 “생존수영은 생명을 지키고,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는 수영법이니만큼 자신의 생명을 좀 더 소중하게 여기고 대처하는 방법을 어릴 때부터 숙지할 의무가 있다”면서, “많은 참가자가 지원한 이번 체험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하반기에도 생존수영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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