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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3 08: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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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기자]경남 통영시 용남면 소재 유리나어린이집(원장 김금숙)은 22일 통영시청을 견학하고 시장놀이에서 발생한 수익금 288,000원을 살고 싶은 통영 행복펀드에 기탁했다.

 

이 날 유리나어린이집 원아 74명은 원장과 보육교직원의 인솔 아래 여성가족과와 세무과, 종합민원실을 방문해 시청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알아보고 공무원들의 민원 응대와 상담 과정 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원아와 학부모, 보육교직원이 함께한 시장놀이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해 나눔으로 사랑을 배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귀중하고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심명란 여성가족과장은 ““아이들과 부모님들의 사랑이 깃든 성금 기탁에 감사드린다”면서, “성금이 통영의 어려운 이웃에게 의미 있게 쓰이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어린이집이 아동과 보호자,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는 열린어린이집으로 발전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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