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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2 08: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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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기자]경남 고성군 고성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우경)21일 오전 10시부터 고성농협 파머스마켓 앞에서 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늘푸른 가게 열린장터를 열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늘푸른가게 열린장터는 매년 상.하반기에 고성읍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는 바자회 행사이다.

이날 고성읍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자원봉사단체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의류와 호박, 오이, 파프리카 등 고성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판매했다.

 

특히 장터에서 판매된 농산물 중 쌀은 고성읍 기월마을 김성진, 독실마을 이상권, 선동마을 박만석, 상촌마을 강종배 이장이 후원했다.

 

또 율촌마을 조광복 이장이 방울토마토, 기월리 김덕열 씨가 가지, 영오면 이슬뜰 영농조합(대표 주재성)이 파프리카, 박우경 주민자치위원장이 오이, 토마토를 후원했다.

 

박우경 고성읍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저소득층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지원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주변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라면서, “앞으로도 주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늘푸른가게 열린장터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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