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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2 07: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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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케이블교량 관련 7개국 32개 기관이 참여하는 2018 케이블교량 국제콘퍼런스가 오는 7월 5일 12시 부산 해운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펼쳐진다.

 

[최준완 기자]국내외 케이블교량 관련 7개국 32개 기관이 참여하는 2018 케이블교량 국제콘퍼런스가 오는 7월 5일 12시 부산 해운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펼쳐진다.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는 이번 국제 콘퍼런스는 각 기관이 순환하면서 주관을 해왔고, 올해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시설공단이 주관을 맡아 진행한다.

 

케이블교량의 건설 수요증대와 유지관리 기술의 세계화에 발맞춰 국내외 케이블교 관리기관 간의 상호 기술교류 및 협력을 위해 개최되는 이번 콘퍼런스는, 2004년 광안대교.영종대교.서해대교의 3개 기관이 기술공유를 위해 첫 모임을 가진 후 올해로 15회를 맞았다.

 

올해 광안대교 개통 15주년을 맞는 이번 콘퍼런스는 광안대교 등 국내 24개 기관과 칭마대교 등 국외 6개국 8개 기관 등 총7개국 32개 기관이 함께하는 행사로 확대했다.

 

주요 참여기관은 ▲광안대교(부산시설공단) ▲영종대교(신공항하이웨이㈜)  ▲서해대교(한국도로공사) ▲팔영대교(한국시설안전공단) ▲인천대교(인천대교㈜) ▲거가대교(한국인프라관리㈜) ▲부산항대교(북항아이브릿지㈜) ▲이순신대교(전라남도) ▲울산대교(울산하버 브릿지㈜) ▲마창대교(㈜마창대교) ▲서울시 한강교량(서울시 교량안전과) ▲2nd Penang Bridge(말레이시아) ▲Hongkong-Zuuhai-Macao Bridge(중국) ▲TsingMa Bridge(홍콩) ▲Aratsu Bridge, Honshu-Shikoku Bridge(일본) ▲Brunei channel Bridge(브루나이) ▲Vam-Cong Bridge(베트남) 등 국내외 최고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케이블교량의 안전 및 유지관리’를 주제로 최신 공법과 기술을 발표하고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영수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케이블교량 유지·관리 기술과 안전관리 경험 및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할 수 있는 기술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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