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태 기자]전북 군산시 나운3동(동장 이철규)은 지난 18일 미룡동 원당마을에 소재한 유휴지에서 봄부터 정성스럽게 재배한 감자 수확행사를 가졌다.
지난 3월 씨감자 파종에서부터 수확까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과 지역주민들이 직접 제초작업을 하는 등 땀과 정성을 쏟아 감자를 재배했다.
동에서는 이날 행사를 통해 수확한 감자 2,500kg을 주민들과 자생조직 등에 판매하고 수익금은 연말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에 사용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철규 나운3동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발굴하는데 힘쓰면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사회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