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노량진 컵밥거리(노량진로 172)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키 위해 안내표지판을 설치했다.
컵밥거리는 매일 1만 여명의 발자취가 머무는 노량진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임에도 안내표지판 대신 간이현수막을 게시해 노량진이 초행인 주민들의 불편을 야기하고 도시미관을 저해한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이에 구에서는 총 3천6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달부터 표지판 설치 공사를 시작, 이달 15일 표지판 제작.설치를 완료했다.
표지판은 가로 1.8m, 넓이 1.8m, 높이 5.5m 크기로 제작됐고, 서울색인 레드옐로우색을 사용해 멀리서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컵밥의 형상을 꽃의 이미지로 표현한 디자인을 적용해 청년들의 미래가 꽃처럼 활짝 피어나길 희망하는 의미를 담아냈다.
김선진 건설관리과장은 “컵밥거리 안내판은 거리가게 및 주민들의 의견을 대폭 반영한 민관 협치의 결과물”이라면서, “앞으로도 도시미관 개선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주민과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전문강사
R브레인테라피 연구소장
(주) 알즈너 주경 대리점 운영 (왕십리 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