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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1 1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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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찾기가 날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통계청에 의하면 지난달 기준 전체 실업률은 4%다. 청년(15~29세)실업률은 10.5%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김경희 기자]일자리 찾기가 날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통계청에 의하면 지난달 기준 전체 실업률은 4%다. 청년(15~29세)실업률은 10.5%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일부에서는 구인난을 호소한다. 근로시간 단축을 앞둔 중소기업인들로, 종업원 300인 이상을 둔 중소기업은 올해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노동시간을 단축해야 한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구인.구직자간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21일 오후 2시 용산아트홀 지하1층 전시장에서 일구데이 합동 행사를 연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동안 진행되고, 구인기업 10곳 인사담당자와 구직자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이 선택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인근 중.성동구와 함께 행사를 준비했다.

 

참여 기업은 ▲미성엠프로 ▲(주)후니드 ▲맘스매니저 ▲(주)인투빌 ▲반도티에스 ▲에스텍에이스 ▲금줄산모도우미 ▲(주)제이앤엘휴먼스 ▲데이즈호텔 ▲브이아이피서비스며 모집인원은 각각 1~00명이다.

 

근무지는 용산.중.성동.중랑.광진.남구 등지로 직무는 시설 청소, 식당 배식, 산모.신생아 관리, 주차 운전까지 다양하다. 모집대상은 20~65세로 근무시간, 임금은 업체·직무별로 다르다.

 

구직자들은 이날 기업 인사담당자와 사전 예약 없이 현장 면접을 받아볼 수 있다. 일자리플러스센터 직업상담사 안내에 따라 현장에 비치된 구직신청서와 이력서를 작성하면 된다. 신분증을 챙겨야 한다.

구는 행사 참여 기업 외도 다양한 취업정보를 참석자에게 제공한다. 또 행사 중 취업이 되지 않은 구직자에 대해 직업상담사들이 1대 1 상담을 맡아 사후관리를 이어간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역대 최악의 실업난 속에서 구가 좋은 일자리 2000개 만들기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면서, “일구데이 취업박람회, 찾아가는 상담서비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주민과 기업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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