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석 기자]장세용 구미시장 당선자와 구미시는 구미시 시장인수위원회 ‘새로운 구미 100년 시민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19일 오전 11시 출범식을 가졌다.
장 당선자는 인수위의 기조를 안정성, 효능성, 시민참여에 두고 각 분야에 실력있는 인수위원들과 함께 구미의 새 미래를 구상할 계획이다. 특히 온라인 상에서 시민참여인수위원회 ‘나는 구미시장이다’를 운영해 SNS 상에서 정책제안 등의 시민참여를 대폭 확장시킬 예정이다
인수위원회 위원장으로는 홍의락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황종규 전 동양대 부총장을 선임하고, 고문으로는 추병직 전 건설교통부 장관, 최병두 대구대 교수를 위촉했다.
이날부터 출범하는 인수위원회는 지역의 정계, 재계와 노동계, 학계, 공직과 시민단체 등 다양한 영역을 포괄하는 인물들로 구성, 이달 29일 최종보고와 민선 7기 구미시정 로드맵을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