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사당1동(동작대로13길 12)에 치매환자와 가족이 소통할 수 있는 만남의 장소인 ‘사랑방’ 카페를 운영한다.
‘사랑방’ 카페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다른 치매환자 및 가족과 교류할 수 있는 지역사회 열린 공간이다.
평소 치매에 대한 정보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치매환자 가족을 위해 힐링 프로그램과 자조모임을 운영하고,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보드게임, 치매관련 서적도 비치해 개방할 예정이다.
특히, 8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전문 간호사들이 강사로 나서는 치매가족지지프로그램 ‘희망다이어리’를 운영해 치매에 대한 정보와 돌봄에 필요한 지식을 제공키로 했다.
‘희망다이어리’는 질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케어방법을 공유하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실생할에 필요한 커리큘럼(치매 바로알기, 부양스트레스 이해하기, 치매어르신 돌보기 등)으로 구성된다.
구는 치매환자와 가족을 비롯한 일반인들이 자연스럽게 치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사랑방’ 운영프로그램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형숙 건강관리과장은 “카페라는 편안한 공간에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들이 모여 서로의 고민과 정보를 공유하게 될 것”이라면서, “치매 커뮤니티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 및 치매가족 힐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전문강사
R브레인테라피 연구소장
(주) 알즈너 주경 대리점 운영 (왕십리 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