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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19 17: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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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낙후된 도서의 관광기반시설 확충을 통한 주민 소득증대를 위해 국내 최장인 연화도와 우도를 잊는 해상보도교의 준공식을 19일 오전 11시 욕지면 연화도 연화마을 물양장에서 개최했다.

▲ 사진/통영시 제공

 

[김경환 기자]경남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낙후된 도서의 관광기반시설 확충을 통한 주민 소득증대를 위해 국내 최장인 연화도와 우도를 잊는 해상보도교의 준공식을 19일 오전 11시 욕지면 연화도 연화마을 물양장에서 개최했다.

 

이 날 준공식에는 이군현 국회의원, 김동진 통영시장, 강석주 통영시장 당선인  도의원 당선인, 시의원, 시의원 당선인,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연화도~우도 보도교는 불교테마 조성사업과 찾아가고 싶은 섬 우도조성사업을 연계해 지난 2012년 행정자치부 시책사업으로 선정돼 2013년 4월에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착수, 2015년 11월 보도교 건설공사를 착공했다.

 

총사업비 98억원을 투입해 추진한 연화도~우도 보도교는 2년 7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교량 총연장 309m 중 현수교 230m, 트러스교 79m, 반하도 접속도로 201m로 시공됐고 국내에선 섬과 섬을 잇는 보도교 중 최대규모를 자랑한다. 

 

이번 연화도~우도 보도교의 준공으로 관광객의 교통편의 제공과 볼거리 제공으로 머물면서 체험할 수 있는 관광자원 개발을 통해 지역주민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우도는 2011년 행정안전부의 ‘찾아가고 싶은 섬’ 가꾸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25억원의 사업비로 자연휴양센터, 해수욕장정비, 탐방로 정비, 마을연결도로 등 기반시설을 정비해 관광객을 맞을 준비가 완료돼 있고, 연화도와 우도가 하나의 섬으로 이어져 관광특수를 누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통영시는 “제4차 도서종합개발사업 확정으로 도서지역에 많은 관광객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관광기반시설 확충으로 세계적인 해양관광 휴양도시 건설을 위해 지속적으로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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