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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19 17: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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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은 19일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인 ‘심리상담사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 사진/고성군 제공

 

[김경환 기자]경남 고성군은 19일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인 ‘심리상담사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고용노동부와 공동주최하는 이번 과정은 초고령화에 따른 노인문제와 다문화 가정 증가 등 농촌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심리.정서적 문제 해결을 위한 전문상담인력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과정은 참가자 30명을 대상으로 19일부터 오는 8월 1일까지 고성박물관 강의실에서 총 23일, 9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상담의 구조와 과정, 정신분석상담이론, 분석심리, 개인심리, 교류분석이론, 인간중심이론과 게슈탈트이론, 긍정심리학, 성교육과 성상담, 발달심리, 청소년의 이해와 노인의 이해, 다문화 이해 등 이론수업과 심리검사, 실제(에니어그램, ego그램, MBTI 검사), 도형심리, 미술치료 등 실습을 병행한다.

 

강호양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전문상담인력 양성은 물론, 자격증 취득을 통한 일자리 창출 효과도 얻게될 것”이라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심리상담전문가들이 소외되기 쉬운 노인,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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