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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19 16: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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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지역 공연예술 요람인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을 현대적 시설로 탈바꿈하는 리모델링 공사를 이달에 착공해 내년 6월 준공 예정이다.

 

[김경석 기자]대구시는 지역 공연예술 요람인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을 현대적 시설로 탈바꿈하는 리모델링 공사를 이달에 착공해 내년 6월 준공 예정이다.

 

현재 건립돼 있는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은 신라의 화랑정신을 이어받기 위해, 건축물 형상을 화랑의 투구를 컨셉해 연면적 5,268㎡에 지하1층, 지상3층 객석1,008석 규모의 대 공연장을 지난 1990년도에 건립해 그동안 지역 공연예술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었다.

 

하지만 문화예술회관은 건립된 지 오래되어 조명과 음향 등 무대시설의 용량부족과 공연시설의 노후로 팔공홀에 대한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지난해 문화예술회관 팔공홀을 180억 원을 투입해 리모델링키로 결정하고, 지난 3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지난달 업체가 선정, 이달에 착공하게 됐다.

 

이번에 리모델링하는 팔공홀은 현대적 최신공연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도록 후 무대를 추가로 설치하고, 객석과 공연장 내부 그리고 무대기계 장치와 음향을 고품격으로 개체하는 등 관람객을 위한 공연시설을 최신시설로 바꿀 계획이다.

 

대구시 김문희 건설본부장은 “문화예술회관 팔공홀을 전면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고품격의 음향과 조명 등 최첨단 공연시설로 새롭게 정비해 안전하고 품격 높은 공연이 연출될 수 있도록 시설개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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