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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0 11:14:56
  • 수정 2018-06-20 11: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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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서영주, 정하담, 조동인, 한재이 등이 소속된 화인컷엔터테인먼트에서 뮤지션 주진우를 5번째 배우로 영입했다.

 

[강병준 기자]충무로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서영주, 정하담, 조동인, 한재이 등이 소속된 화인컷엔터테인먼트에서 뮤지션 주진우를 5번째 배우로 영입했다.

 

화인컷엔터테인먼트는 탄탄한 연기력과 독특한 매력으로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면서 인정받는 배우들로 구성돼 소수 정예 배우들의 국내외 활동 및 배우 양성에 힘쓰고 있는 매니지먼트사로서, 이번 뮤지션 주진우의 배우 영입으로 또 다른 개성 있는 배우와 함께 하게 됐다.

 

주진우는 한림예고 뮤지컬과를 나온 후 가수와 배우로서의 꿈을 키워왔다. 2017년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강렬한 임팩트와 보컬 실력을 보여주면서 상위권에 진입한 바 있는 주진우는 출연 중에도 연기 수업을 병행해 왔고, 본격적으로 배우가 되기 위해 화인컷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했다.

 

다수 영화제 수상 및 실력파 배우들인 서영주, 정하담, 조동인, 한재이와 한솥밥을 먹게 된 주진우는 “음악이 좋아서 가수로서의 모습을 잠시 보여준 바 있지만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은 나 자신만의 매력을 갖춘 배우가 되는 것”이라면서, “다양한 역할을 흡수하고 스며들어 오랫동안 여운을 남길 수 있는 연기자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화인컷은 폭넓은 영화 사업과 오랜 기간의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회사로, 무엇보다 깊이 있는 연기력을 가진 다양한 젊은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다는 점에 끌렸다”면서, “연기자 활동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함께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화인컷엔터테인먼트는 “주진우에게는 음악이나 연기 모두 자연스러운 삶의 방식인 듯 느껴진다. 여유 있고 부드럽지만 또한 강렬한 눈빛에 내재된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보았고 본인이 경험하는 것에 대한 흡수가 강하고 빠르다”면서, ”화인컷의 다른 4명의 배우들이 각자의 독특한 개성과 연기력을 가진 것처럼, 주진우는 화인컷의 또 다른 개성 있는 배우가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라면서 영입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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