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준 기자]세종문화회관(사장 직무대행 서정협)은 뜨거운 여름을 맞아 청량한 광화문의 밤공기와 함께 활기찬 저녁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 전시 등을 선보인다.
한여름 밤의 광화문 ‘한夜(야)광’은 세종문화회관이 직접 기획.제작한 작품 중 뜨거운 여름 열기를 가시게 하고 청량한 밤공기와 함께 활기를 찾을 수 있는 뮤지컬, 클래식, 전시를 대상으로 다양한 패키지와 이벤트 등을 제공,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을 제공한다.
배우 이병헌과 고(故)이은주 주연의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 3년 연속 국내 클래식 음악 유료 공연 관객 수 1위를 기록했고, 대극장을 가득 메우는 화려한 영상과 풍부한 관현악 사운드로 매년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왔던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의 ‘썸머클래식’, 차별화된 합창 공연으로 오페라합창, 뮤지컬넘버,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장르를 섞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는 서울시합창단의 ‘신나는 콘서트’, 요즘 아이들의 고민을 재미와 감동으로 풀어낸 새로운 창작 합창 뮤지컬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의 ‘오늘 하루 맑음’,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 받는 작가 중 한명인 에드가 드가의 예술인생 30년을 가장 포괄적으로 보여주는 아시아 최초 전시 ‘드가-새로운 시각’ 등 다양한 공연, 전시 등이 열린다.
공연과 함께 식사.숙박이 연계된 할인 패키지 티켓을 구성하고,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 SNS를 통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시민들에게 선물을 제공한다.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 R석 2매(176,000원)와 중식당 ‘Chai797’ 광화문점 5만원 식사권으로 구성된 공연+식사 패키지를 160,000원에 판매하고, 청계천에 위치한 에이퍼스트 호텔 명동과 제휴를 맺고 ‘한夜(야)광’ 4개 공연티켓과 객실숙박을 포함 한 공연+숙박 패키지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또한, ‘한야광’ 해당 공연을 관람한 관람객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리는 전시 ‘드가-새로운 시각’을 25% 할인해 관람할 수 있다.
개막일부터 올 9월 1일까지 현장구매에 한해 할인이 가능하고, 공연 티켓을 제시하면 된다.
다양한 공연, 패키지와 함께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 및 SNS에서는 광화문의 밤과 관련해 지난 14일부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공연을 관람하러 온 관객 대상으로 현장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벤트 참여자에게 추첨을 통해 여름 또는 야광 관련 MD상품 등을 제공한다.
세종문화회관 ‘한夜(야)광’ 식사와 숙박 패키지 티켓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세종문화회관 사장(직무대행 서정협)은 “광화문의 청량한 밤공기와 함께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김으로써 뜨거운 열기, 무더위로 지친 우리의 삶이 잠시나마 힐링이 되고 새로운 활력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