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28일 고시원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건강검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노량진1동 삼익아파트 관리사무소 앞에서 진행된다.
검진 대상은 고시원생과 주민 등 200여명으로, 희망자는 19일 오후 10시 이후 금식하고 검진을 받아야 한다.
검진항목은 흉부 X촬영, B형간염 등 혈액검사, 대사증후군 등이다. 금연클리닉, 영양상담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도 제공한다. 지역 주민도 혈압과 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복부둘레, 체성분 검사 등을 받을 수 있다.
또, 장기 기증에 대한 구민의 인식 개선 및 기증문화 조성을 위해 관련 홍보부스를 설치해 운영키로 했다.
검진 결과는 일주일 내 문자메시지와 유선, 우편 등을 통해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검진자는 구 보건소와 유관 의료기관에서 상담치료를 통한 사후관리를 받게 된다.
모현희 동작구 보건소장은 “청년실업과 함께 노량진 고시원 수험생들의 건강문제도 사회적 배려 차원에서도 관리해야 한다”면서,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이들이 건강하게 사회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전문강사
R브레인테라피 연구소장
(주) 알즈너 주경 대리점 운영 (왕십리 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