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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18 18: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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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오는 19일 오후 4시 시청 소회의실(12층)에서 부산시 기획관리실장을 비롯한 관련 공무원과 한국정보화진흥원의 공공데이터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데이터 오픈 API 확대 및 포털 고도화’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성지순 기자]부산시는 오는 19일 오후 4시 시청 소회의실(12층)에서 부산시 기획관리실장을 비롯한 관련 공무원과 한국정보화진흥원의 공공데이터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데이터 오픈 API 확대 및 포털 고도화’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의 삶과 밀접한 고수요·고가치의 공공데이터를 발굴해 개방하고 데이터를 보다 쉽게 찾고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시각화 ▲분산된 데이터 통합 ▲품질관리 강화 및 오픈 포맷(오픈 API) 확대 등 부산시 공공데이터 포털을 사용자 중심으로 고도화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주요내용은 2015년 구축.운영 중인 부산시 공공데이터 포털에 ▲사회적 가치형 공공데이터 발굴.개발자 편의를 위한 오픈API 개발(50종) ▲데이터를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시트.지도.차트 등 다양한 시각화서비스 구축 ▲분산돼 있는 부산관련 데이터를 통합 제공하는 ‘공공데이터 허브’ 구축 ▲구.군별 상이한 데이터를 ‘부산시 공통 포맷’으로 정비하는 품질개선 사업 등이다.

 

향후 사업이 완료되면 고품질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 및 사용자 편의를 도모한 시민 맞춤형 공공데이터 포털 서비스 제공으로 데이터 개방.공유.이용 활성화 기반이 조성돼 혁신적 창업, 사회현안 해결 등 경제적,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사물과 기술이 데이터를 중심으로 융합돼 혁신산업이 창출되고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 질 것”이라면서, “우리시도 고수요·고품질의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 개방하고 지역의 데이터 인력 양성, 데이터 창업기업 육성 등 데이터 생태계를 조성해 데이터 신산업 창출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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