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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1-01 17: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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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포항테크노파크소(이사장 박승호, 이하 포항TP)는 12월 30일 오전 포항TP 본부동 강당에서 송년회를 개최하고 한 해 성과를 정리했다.
- 이날 행사는 포항TP 및 입주기업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2011년 성과를 되돌아보고, 2012년을 준비하는 송년교류회를 가졌다.
- 이날 행사에서 최인준 포항TP 원장은 2011년도는 입주기업의 매출과 고용의 증가가 다른 해보다 두드러진 한해였다고 말하며, 내년에도 포항TP와 입주기업이 힘들 모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여 ‘우수한 인재, 자금, 기술이 집중되는 기회의 도시’로 만드는데 노력해 줄 것을 부탁했다.

ㅇ 한편, 포항TP는 2011년도의 성과를 1)기업지원성과 2)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3)지역정책수립지원확대로 구분하여 성과를 정리하였다.

ㅇ 2011년 포항TP 기업지원성과로는 입주기업수와 고용인원이 작년말 기준 58개사 550여명에서 올해 말 기준으로 72개사 610여명으로 증가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성과로 볼 수 있다.
- 입주기업의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지식경제부 최고 난이도 사업인 R&BD사업에서 (주)유시스텍을 비롯한 3개사가 선정되어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주)알파플러스는 일본과 독일의 다국적 기업을 제치고 중동지역에 반도체장비를 수출하는 등 입주기업의 우수한 성과가 두드러지는 한해였다.

ㅇ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성과를 정리하면, (주)메디웨이코리아 등 5개의 지역 외부 기업이 포항TP로 입주하였으며, 특히, (주)유누스는 불모지인 모바일 앱 분야에 많은 고용창출로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였다.
- 또한 바이오정보지원센터의 개소식과 함께 지역바이오 기업의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지원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수소연료전지 테스트베드구축사업’, ‘경북그린에너지프론티어기업 육성사업’, ‘스마트 코스메틱 사업단지 조성사업’등 지역의 첨단기업지원을 위한 국‧도비 사업을 확보하였다.
- 포항 하이테크페어 개최 등으로 인한 포항TP의 투‧융자 지원사업의 실적은 전년대비 50%이상 크게 증가하여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는데 기여하였으며, 기술이전건수 또한 전년대비 20%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한편, 포스코와 벤처창업촉진 및 벤처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계기로 ‘신사업아이디어 공모전’, ’아이디어마켓플레이스‘ 등 우수 아이디어 및 벤처기업 발굴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ㅇ 지역정책수립 분야의 성과로는 포커스브리핑(POCUS Briefing)을 발간하여 지역의 현안 이슈에 대하여 정책을 제안하였으며, ‘신해양시대, 미래창조 포항’ 세미나 개최, 포항산업발전계획 수립 등의 성과를 창출하였다.
- 특히, 포커스브리핑에서는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과 포항의 신성장 동력’, ‘한-EU FTA 발효가 포항에 미치는 경제효과’, ‘포항의 도시경쟁력 제고를 위한 오디 어메니티 창조’, ‘KTX 신포항역 개통에 따른 예상변화 및 지역발전방안’, ‘급부상하고 있는 에너지저장시스템’ 등 지역이 주목해야 할 현안정책에 대하여 브리핑 형식으로 발간하여 큰 주목을 끌었다.
- 또한, 대규모 국책사업 발굴을 위한 다양한 협의회를 운영하였으며, 예비타당성 조사를 위한 대응방안을 마련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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