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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16 10:44:08
  • 수정 2018-06-16 10: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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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는 지난 12일 봉화산 옹기테마공원(중랑구 신내로21길 116)을 알리고, 외부에서 공원을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6호선 봉화산역 5번 출구에 ‘옹기테마길’빅폰트(Big Font) 홍보조형물을 조성했다.

▲ 사진/중랑구 제공

 

[김경희 기자]서울 중랑구는 지난 12일 봉화산 옹기테마공원(중랑구 신내로21길 116)을 알리고, 외부에서 공원을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6호선 봉화산역 5번 출구에 ‘옹기테마길’빅폰트(Big Font) 홍보조형물을 조성했다.

 

구는 지난해 3월 옹기테마공원을 홍보하고 지역주민의 자긍심을 함양키 위해 봉화산역부터 공원입구에 이르는 구간(신내로21길 1~116)에 ‘옹기테마길’이라는 명예도로명을 부여한 바 있다.

 

이번에 설치되는 길이 5m.높이 1.9m의 홍보조형물에는 빅폰트(Big Font) 방식으로 각 글자가 크게 인쇄돼 있고 옹기문양도 오른편에 삽입돼 있어, 멀리서도 옹기테마공원의 상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또한, 밤 10시까지 전기로 빛을 밝혀 낮.밤 관계없이 외부인에게 옹기테마공원을 알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조성된 ‘서울장미길 명예도로명 안내시설물’과 같이, 구는 시설물 설치를 위해 자체 TF팀을 운영하고 건축디자인과와 협업을 통해 디자인을 개발.제작해 중랑구만의 특색이 잘 반영됐다는 장점이 있다.

 

김항수 부동산정보과장은 “옹기테마길 안내시설물은 기존에 설치한 ‘서울장미길’안내시설물처럼 구의 브랜드 가치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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