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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2-30 22: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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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조업 중 사고를 당할 위험이 높은 소형어선 어민들의 안전을 위해 기능성 구명복 지원사업을 펼친다.

삼척시는 국내에서 최초로 3톤 미만 소형어선을 대상으로 사업비 6천만 원을 투자해, 기능성 구명복 218벌을 우선 구입․지급하였으며, 내년에는 3톤 이상의 어선에도 구명복을 확대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어업인의 고령화 등에 따른 인력난으로 해상에서 나홀로 조업을 하는 어민들이 많아짐에 따라, 안전사고 위험이 높고 실족사고가 발생하면 구조가 어려웠다.

이번에 지급한 기능성 구명복은 장시간 바다에 떠 있을 수 있고 수중에서 무 전원 발열체가 내장되어 있어, 체온도 유지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구조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 실종사고 예방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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