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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15 06: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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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은 이달 29일까지 관내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  상태 점검에 나선다.

▲ 사진/고성군 제공

 

[김경환 기자]경남 고성군은 이달 29일까지 관내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  상태 점검에 나선다. 

 

고성군에는 공공보건의료기관, 종합운동장 등 총 57대의 자동심장충격기(AED)가 설치돼 있다.

 

군은 이번 점검기간에 자동심장충격기의 정상 작동 여부, 유효기간, 손상상태 및 관리현황, 관리책임자 지정 여부, 표지판 및 스티커 부착 여부, 비상연락망 표시 여부 등에 대해 점검할 예정이다.

 

앞서 군은 지난달 29일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 등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교육을 진행하고 매월 1회 이상 자체점검 결과를 통합응급의료 인트라넷에 등록할 것을 안내했다.

 

군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 발생시 즉각적으로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지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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