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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14 16: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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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기자]경남 고성군은 학생들의 먹을거리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문방구, 분식점 등 기호식품 조리 판매업소 78개소이다.

 

군은 위생공무원과 어린이기호식품전담관리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3개반 7)을 편성해 위생 지도.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항목은 식재료 유통기한 경과제품 취급여부 주방기구 등 위생적 취급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정서저해식품 판매여부 등이다.

 

군 관계자는 다가오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로 식중독 발생률이 높아 음식물의 보관 및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면서, “철저한 위생점검을 통해 여름철에 학생들의 안전한 먹을거리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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