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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2-30 01: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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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원주 농업 발전을 위해 2007년부터 시험연구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브랜드 개발과 특화작목 육성으로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주요 내용으로는 과수, 특작, 가공 등 5개 분야에 걸쳐 26개 세부과제를 수행하였으며 특허, 영농활용 등 총 27건에 대한 성과를 거두었다.

□ 특히, 지역특성화과제 등 공모과제를 통해서 4년 동안 다래와인(상표명 ‘다루아르’) 상표등록을 마쳤고 원예용 플랜터 디자인 등 4건에 대한 지식재산권을 확보하기도 하였다.

□ 최근 3년에 걸쳐 추진된 농업인 기술개발과제 또한 전통주 제조, 춘장 개발 분야에서 2개의 특허를 등록하는 등 지역 농업인과의 공동연구 체계도 원활히 진행되고 있으며, 발사믹식초의 상품화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 조직배양을 통한 감자 바이러스 무병묘 생산은 부족한 씨감자 공급량을 대비하고 고구마 우량품종 줄기묘 보급으로 지역브랜드에 대한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 성과활용을 위해 특허와 상표에 대하여는 농가에 기술을 이전하고,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개발된 토종다래와 산초나무는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우량 묘목을 생산·보급할 계획이다.

□ 또한, 최근엔 블랙초크베리(일명 아로니아)의 지역적응재배 실증에 성과를 보여 재배확대 및 기능성 연구개발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 시 관계자는 “향후에 신품종개발, 재배기술개선 등 시험연구 분야에서 기술수요자인 농업인과 함께하는 현장실증연구 및 특화연구개발을 통해 기대 효과를 높이고 실용화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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