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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12 03: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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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복산1동 적십자봉사회(회장 노영숙)는 11일 오후 1시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지사에서 지역 내 저소득 독거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빵 굽기 행사를 실시했다.

▲ 사진/울산시 중구 제공

 

[박상기 기자]울산 중구 복산1동 적십자봉사회(회장 노영숙)는 11일 오후 1시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지사에서 지역 내 저소득 독거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빵 굽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복산1동 적십자봉사회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직접 빵을 구운 뒤 가족들과 소외된 독거어르신들에게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키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직접 만든 카스테라 30박스와 회비로 마련한 두유세트 시가 35만원 상당을 만들어 포장한 뒤 직접 결연세대인 30세대의 독거어르신을 찾아 1박스씩 전달했다.

 

노영숙 복산1동 적십자봉사회장은 “회원들이 다소 서툴지만 정성을 담아 따뜻한 빵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하는 행복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면서, “갓 구워낸 빵의 향기처럼 따뜻한 사랑의 온정이 지역 사회에 널리 퍼져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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