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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11 16: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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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올해의 관광도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울산 중구청 소속 전 부서가 머리를 맞댔다.

▲ 사진/울산시 중구 제공


[박상기 기자]‘2019 올해의 관광도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울산 중구청 소속 전 부서가 머리를 맞댔다.


관광도시 지원을 위한 울산 중구 문화관광재단 설립과 루프탑 ‘The 화랑’ 조성 등의 핵심 사업을 비롯해 17개 부서에서 전체 47개 사업에 박차를 가하기로 결정했다.


중구청은 11일 오후 2시 2층 중회의실에서 ‘2019 올해의 관광도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올해의 관광도시 TF팀 부서별 협업사업 추진보고회를 개최했다.


김화진 부구청장을 비롯해 17개부서의 부서장과 계장, 담당자 등 전체 40여명이 참석해 42개의 부서별 협업사업을 보고하고, 부서별 고유 업무에 따른 추가 사업발굴과 관광객 유치 대책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앞서 '2019 올해의 관광도시'의 비전을 '자연과 감성이 어우러진 아틀리에 도시 만들기'로 정하고, 원도심 재활성화를 위한 기반 마련과 콘텐츠 재발견을 통한 잠재자원 발굴, 지역자원을 활용한 자생적 발전환경 구축을 통해 관광객 400만명 달성을 목표로 선정했다.


이를 위해 원도심 문화예술 콘텐츠를 활용한 도심 관광 활성화 기반을 구축하고, 주요 콘텐츠의 관광잠재역량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형 관광사업 추진을 위한 현실적 대안 도출과 다시 찾을 수 있는 관광목적지, 울산 중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중구청은 문화관광실이 추진하는 핵심사업 이외에도 기획예산실과 총무과, 경제일자리과와 건설과 등 전체 16개 부서에서 추진하는 33개 협업사업을 통해 2019 올해의 관광도시의 성공을 지원키로 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협업부서들은 문화관광도시 브랜드 구축을 위한 다매체 홍보를 비롯해 미소천사운동 진행, 종갓집 큰애기 자원봉사단 운영, 상인교육, 특색 있는 먹거리와 친절하고 편안한 숙박환경을 조성 등의 분야별 사업추진에 대해 논의했다.


중구청은 이후 매월 월.주간 보고회 시 추진상황을 점검히면서 추진점검 시스템을 구축하고, 2019 올해의 관광도시를 대비한 관광 수용태세를 확립할 예정이다.


김화진 부구청장은 “내년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울산 중구 방문의 해를 맞아 모든 부서가 한마음으로 협업함으로써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준비를 차질 없이 해달라”면서, “울산 중구가 모두가 찾고 싶은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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