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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11 14: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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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캇성철박 두산밥캣 사장(사진 맨 우측)이 6월 4일 인도 첸나이에 위치한 두산밥캣 백호로더 공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우성훈 기자]스캇성철박 두산밥캣 사장은 지난 4일 회사가 최근 인수를 완료한 인도 첸나이 백호로더(Backhoe loader) 공장을 찾아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두산밥캣은 지난달 인도 백호로더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공장 및 부지를 인수한바 있다. 두산밥캣이 인수한 인도 백호로더 공장은 부지면적 80,000㎡, 공장면적 15,000㎡로 연간 약 8,000대 이상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이다.


두산밥캣의 인도 백호로더 시장 진출은 이머징 시장을 대상으로 지역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회사의 중장기 성장 동력을 발굴키위해 추진됐다. 인도 소형 건설기계 시장은 약 1조3천억원 규모로 단일국가 기준으로 미국, 중국 다음의 Top3 시장이다. 이중 백호로더 비중은 80~90%를 차지한다. 인도 백호로더 시장은 지난 2014년 이후 연평균 9.7%의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두산밥캣 스캇성철박 사장은 “인도 시장의 경우 최근 정부 주도의 인프라투자가 집중되면서 소형 건설기계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성장하는 매력적인 시장”이라면서, “백호로더 시장 진출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두산밥캣이 인도 소형 건설기계 시장을 선도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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