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6-10 18:09:15
기사수정
서울 동대문구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똑똑한 영재밥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사진/동대문구 제공


[김경희 기자]서울 동대문구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똑똑한 영재밥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똑똑한 영재밥상’은 어린이들이 균형 잡힌 영양섭취 및 안전한 먹을거리 선택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키울 수 있도록 길잡이 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동대문구 보건소 영양사가 지역 내 ‘방과 후 교실’에 직접 방문해 영양교육(20분)과 실습(30분)을 진행한다.


영양교육에서는 올바른 식습관, 안전한 먹을거리 등에 대해 설명하고, 이어 실습시간에는 △다양한 향을 맡고 영양신호등에 맞게 식품을 분류하는 ‘낯선 향 친숙해지기’ △시향지의 향을 맡고 무슨 재료의 향인지를 맞히는 ‘후각왕 찾기’ △향을 맡은 후 느낌을 표현해 보는 ‘나만의 향기 팔레트 만들기’ 등을 실시한다.


지난 4월과 5월 2개월에 걸쳐 1.2차 교육을 완료했고, 이달 올해 마지막인 3차 교육을 진행한다. 3차 교육은 지난 4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지역 내에 소재한 ‘방과 후 교실’ 7개소를 순회하면서 이달 27일까지 모두 7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김공일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키우고 안전한 먹을거리를 고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4195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