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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10 0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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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군 산엔청복지관(관장 정운주)은 8일 걷기전문가 성기홍 박사를 초청해 이용자 35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교육을 가졌다.

▲ 사진/산청군 제공

 

[김경환 기자]경남 산청군 산엔청복지관(관장 정운주)은 8일 걷기전문가 성기홍 박사를 초청해 이용자 35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교육을 가졌다.

 

‘걸음걸이 속도로 치매를 예측한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 성기홍 박사는 “치매 예방에 걷기운동만큼 좋은 운동이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치매 예방을 위한 걷는 방법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용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걷기전문가인 성기홍 박사는 스포츠생리학과 운동처방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에코 힐링 워킹’ ‘몰입걷기’ 등의 저자로 국내 최초로 치매걷기 연구소를 설립해 회장을 맡고 있다.

 

교육 이후에는 산청읍 건무도회원 일동의 후원으로 ‘건강한 무료중식 행사’가 진행돼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추어탕을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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