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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09 06: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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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시민중심의 도시재생을 위한 도시재생의 올바른 이해와 역량강화를 위해 오는 20일부터 4주간,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제3기 ‘도시재생 아카데미 심화과정’을 운영한다.

▲ 사진/대구시 제공

 

[김경석 기자]대구시는 시민중심의 도시재생을 위한 도시재생의 올바른 이해와 역량강화를 위해 오는 20일부터 4주간,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제3기 ‘도시재생 아카데미 심화과정’을 운영한다.

 

대구시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2013년 6월)되기 전인 지난 2011년부터 선도적으로 도시재생 아카데미 강좌를 운영해 왔다. 아카데미 참여인원은 누적 5,479명에 이르고, 수강 만족도 조사결과도 80% 이상이 ‘만족한다’고 답해 만족도가 높은 대표적 시민참여 프로그램이다.

 

도시재생 아카데미 강좌는 지역 주민뿐 아니라 인근 시.군 주민들에게까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시민들의 관심 또한 폭발적으로 늘어, 기본과정 수강생들의 심층적이고 전문성 있는 강의요청에 따라 지난해부터 도시재생 아카데미 심화과정을 운영해 이번 제3기 수강생을 모집 중에 있다.

 

도시재생 아카데미 심화과정은 재생과정과 정비과정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재생과정에서는 지역공동체 육성과 지역자산 활용, 주민참여의 의미와 사례 등의 강좌로, 정비과정은 관리처분 절차와 유의사항 및 감정평가, 도시정비법해설 등의 강좌로 구성됐다.

 

또 공통과정으로 재생 및 정비사업지 내 발생될 수 있는 주민갈등 조정을 위한 갈등조정 전문가와 함께 하는 주민소통 및 갈등관리 과정도 편성돼 있다.

 

도시재생사업과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든지 수강할 수 있고, 신청기간은 이달 15일까지이다.

 

대구시 김광철 도시재창조국장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은 지역주민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와, 전문성을 갖춘 코디네이터 및 현장 활동가의 인적자원 확보, 그리고 지자체 담당공무원 역량강화만이 도시재생사업의 경쟁력과 성공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각 대상별 맞춤교육을 지속적으로 개발.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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