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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09 15: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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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인 음색과 품격 있는 무대매너로 최상의 예술성을 선사하는 소프라노 서희정의 독창회가 오는 22일 꿈의숲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강병준 기자]독보적인 음색과 품격 있는 무대매너로 최상의 예술성을 선사하는 소프라노 서희정의 독창회가 오는 22일 꿈의숲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현재 동덕여자대학교 성악과 교수로 재직중인 소프라노 서희정은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한 후 도불해 생 모르 국립음악원 최고과정을 심사위원 전원 만장일치로 수석 졸업했다.


또 에꼴 노르말 성악과 및 오페라과를 심사위원 전원 만장일치로 수석 졸업하고 최고연주자과정 (Diplôme Superieur de Concertiste) 디플롬을 수여 받았다.


매년 ’심상‘, ’로맨틱 터치‘, ’Dear Victor Hugo‘, ’모차르트를 노래하다‘, ’헌정‘, ’The Dream of Gypsy‘, ’20세기의 창’, ‘Voyage', ’그리움을 아는 이‘, ’계절을 품다 Ⅰ, Ⅱ‘, ’L' Esprit' 등 테마가 있는 리사이틀을 선보이면서 참신한 기획력으로 평단의 주목을 받고 있다.


‘Fêtes galantes(우아한 축제)’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독창회의 1부와 2부는 각각 ‘Fêtes galantes en Arpège’ 와 ‘Fêtes galantes en Cabaret’라는 부제로 연주된다. 서로 대비되는 음악의 정서와 선율로 다채로운 무대를 만날 수 있다. 또한 피아니스트 이유화와 하피스트 최미래가 함께하여 한층 완성도 높은 음악을 대중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주최 측인 영음예술기획은 “후기 낭만파 음악의 가장 용감한 도전자로 불리는 인상주의 음악의 시조 드뷔시부터 신고전주의 대표 작곡가 밴저민 브리튼까지 후기 낭만음악과 근현대음악을 소프라노 서희정만의 색깔로 풀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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