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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07 11: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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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성북구 제공


[김경희 기자]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우리나라 최초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과 지역사회가 함께 펼치는 아동친화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놀권리 특별사진영상전 ‘Play Seongbuk 특별전시회’를 구청사 입구에서 이달 1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아동.청소년에게 필요한 놀권리 확산을 위한 인식개선의 일환으로 어른들로 하여금 아동.청소년의 잃어버린 권리인 놀권리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감하고 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해 기획됐다.


성북구가 추진하고 있는 아동.청소년 놀권리 회복 사업을 사진과 영상을 통해 소개해 주민들에게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뒤돌아보는 놀권리 추진사업’을 통해 지난 2013년 우리나라 최초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성북구가 움직이는 놀이터, 바닥놀이길, 파하하놀이터 등 그동안 추진해온 놀권리 사업을 소개하는 코너가 준비됐다.


또한 ‘눈으로 보는 2018 놀이정책 국제포럼’을 통해 지난달 ‘2018 놀이정책 국제포럼’에서 거론된 국내외 놀이전문가들의 의견과 청중들의 생각을 소개하고 구청이 놀이터가 된 어린이날 성북페스티벌 현장 사진을 생생하게 담는 등 등 아동.청소년에게 필요로 하는 놀권리가 무엇인지 알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놀권리 사업과 관련된 행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모니터를 설치해‘2018 놀이정책 국제포럼’ 주제영상 등을 상영해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막론하고 놀권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성북구 관계자는 “아동.청소년들이 교육받을 권리가 있다면 쉬고 놀아야할 권리도 있음을 인식하고,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아동.청소년의 놀권리 확산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면서,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잊혀진 권리인 놀권리를 보장하고 그 가치를 보장할 수 있도록 성북구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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