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기자]서울 동작구(권한대행 부구청장 오영수)가 관내 주거취약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희망의 집수리' 사업을 올 7월까지 추진한다.
희망의 집수리 사업은 열악한 환경에 놓인 주민들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고 다양한 주거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대상으로, 관내 주거취약가구 44가구(중위소득 60% 이하 조건)로, 공공임대주택(국민임대.행복주택 등), 준주택(고시원.오피스텔 등), 비주택(쪽방.여관 등)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가구당 120만원 이내의 비용을 지원하고, 주민의 주거환경 상황에 맞춰 도배.장판.페인트.도어.샤시.싱크대 등 13개 표준공종에 대한 수리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공은 동작구 접근성이 좋고 공사 실적이 많은 전문 업체 2개소가 시행한다. 시공 후 하자 발견 시에는 신속한 A/S를 제공하는 등 철저한 사후관리가 이뤄진다.
박주일 사회복지과장은 "경제적 부담 등으로 집수리가 힘들었던 주거 취약계층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전문강사
R브레인테라피 연구소장
(주) 알즈너 주경 대리점 운영 (왕십리 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