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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05 1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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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와 낙동강유역환경청, 경상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환경의 날 기념식을 비롯한 다양한 환경교육체험 행사와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 시진/경상남도 제공


[한부길 기자]경상남도와 낙동강유역환경청, 경상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환경의 날 기념식을 비롯한 다양한 환경교육체험 행사와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플라스틱 오염으로부터 지구를 보호하자’라는 슬로건 아래 재활용 악기를 이용한 난타공연, 환경노래 합창과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도민 실천 결의 및 퍼포먼스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참여 확대를 위해 기업체, 관공서, 학생 등의 분야별 대표자들이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도민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이어 참석자들이 쓰레기를 제거하는 기념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 사진/경상남도 제공


기념식장 주변에 설치된 26개 부스에서는 폐건전지 교환행사, 재활용 종이로 펜꽂이 만들기, 장바구니 만들기 등의 부대행사와 미세먼지, 화학물질 정보 및 환경사진 전시회 등의 환경정보 및 다양한 체험들이 한 곳에서 열렸다. 


이어 오후에는 플라스틱 오염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포럼과 전문가, 공무원, 민간단체에서 참석한 경상남도 생태관광 활성화 세미나가 개최됐다.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환경과 관련된 모든 문제는 당연히 우리가 지키고 보존해야할 의무이자 책임”이라면서, “우리 모두가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서로 소통하는 가운데 환경문제를 지혜롭게 헤쳐 나갈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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