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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04 14:22:14
  • 수정 2018-06-04 14: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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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가 거리 환경 및 미관 개선을 위해 왕산로 일부 구간에 ‘거리환경 개선막’을 설치했다.

▲ 사진/동대문구 제공

 

[김경희 기자]서울 동대문구가 거리 환경 및 미관 개선을 위해 왕산로 일부 구간에 ‘거리환경 개선막’을 설치했다.

 

‘거리환경 개선막’은 인도의 보행자 안전펜스에 설치되는 철판 가림막으로, 다양한 문구 및 이미지가 디자인돼 거리미관을 아름답게 꾸미는 역할을 한다.

 

구는 지난달 경동시장사거리부터 청량리역교차로에 이르는 왕산로 구간에 길이 442m, 높이 1.3m의 거리환경 개선막 설치를 완료했다.

 

개선막에는 구의 명소, 캐릭터, 슬로건 및 교통안전문구 등으로 디자인했고, 또한, 경동시장, 청량리청과물시장, 청량리농수산물시장 등 대형 전통시장이 밀집돼 있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전통시장을 홍보하는 문구와 이미지도 넣었다.

 

김주필 도시발전과장은 “이번에 설치된 거리환경 개선막이 거리미관 개선은 물론 주변 전통시장 홍보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거리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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