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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03 20: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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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전주시가 고유의 음식문화를 체계적으로 보존.계승키 위해 전주비빔밥을 판매하는 업소를 ‘향토전통음식업소’로 추가 지정했다.

▲ 사진/전주시 제공


[송진호 기자]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전주시가 고유의 음식문화를 체계적으로 보존.계승키 위해 전주비빔밥을 판매하는 업소를 ‘향토전통음식업소’로 추가 지정했다.


는 최근 향토전통음식심의회를 열고 전주의 향토전통음식인 ‘전주비빔밥’을 주 메뉴로 취급하는 ‘풍남정’을 향토전통음식업소로 추가 지정키로 결정했다.


이로써 전주의 향토전통음식업소는 전주비빔밥 6개소와 콩나물국밥 7개소, 한정식 3개소, 돌솥밥 1개소로 모두 17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심사는 음식과 서비스, 위생시설 등 업소 운영 전반에 걸친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추가 지정된 풍남정은 항목별 득점비율이 60%이상이고 각 심사자별 평균득점이 80점 이상으로 판정기준에 적합해 향토전통음식업소로 인정을 받게 됐다.


시는 향후 향토전통음식업소로 지정된 업소에 지정서와 표지판을 교부할 예정이다. 향토전통음식업소 육성.발전을 위한 식품진흥기금의 시설자금 융자 우선 지원, 업소 홍보 등의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향토전통음식업소 추가 지정은 전주가 보유한 소중한 음식문화를 보존하고 계승을 위해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음식문화를 보존.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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