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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03 20: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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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와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박성숙)가 여성 취업인식 전환특강을 통해 경력단절여성들의 재취업을 돕고 나섰다.

▲ 사진/전주시 제공


[송진호 기자]전북 전주시와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박성숙)가 여성 취업인식 전환특강을 통해 경력단절여성들의 재취업을 돕고 나섰다.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는 지난달 31일 센터 강당에서 취업의 문 앞에서 망설이고 있는 경력단절여성 130명을 대상으로 ‘생애관리와 커리어개발 나만의 강점찾기’라는 주제로 취업인식 전환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 활동을 촉진시키고 취업의지를 고취시키기 위한 것으로, 강사로 초청된 신장철 아이원비전교육원 대표는 이날 특강에서 변화되는 조직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커리어 생애설계에 관한 비전을 수립해 보고 나만의 강점을 찾아볼 수 있는 자기개발법을 소개하는 등 길어진 경력단절 기간으로 인해 자존감이 낮아진 여성들의 경제활동 의지를 높이고 취업에 대한 인식을 전환시켜 자신감을 심어줬다.


박성숙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은 “취업인식전환특강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들이 자존감을 회복하고 자기개발에 힘써 각자 능력에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취업 이후의 삶에 대해서도 비전을 세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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