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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02 12:36:10
  • 수정 2018-06-02 12: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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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바다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달 31일 통영시 도산면 수월항 일원에서 개최됐다.

▲ 사진/통영시

 

[김경환 기자]제23회 바다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달 31일 통영시 도산면 수월항 일원에서 개최됐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통영시와 한국수산업경영인통영시연합회(회장 김태형)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경상남도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한 경상대학교 해양과학대학장, 통영해양경찰서장, 관내수협장, 각급 기관 단체장, 어업인 등 3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날 행사는 바다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수산종자 방류 및 해안변 정화활동, 해양쓰레기 관련 사진전 및 어류 수족관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바다의 날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감성돔 치어 1만미, 참돔 2만미, 볼락 3천미를 수월항에 방류했다.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남서부지부 통영구조대원들은 수월항 주변 수중 정화활동을 함께 실시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바다의 날 행사가 1회성으로 끝나는 행사가 아니라 바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해안정화 활동으로 청정해역 보전을 위해 다 같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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