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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01 13: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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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1일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정부의 경제 정책이 총체적으로 실패했다”며 비판을 이어갔다.

 

[심종대 기자]6.1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1일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정부의 경제 정책이 총체적으로 실패했다”며 비판을 이어갔다.

 

한국당은 이날 울산 김기현 후보 선거캠프에서 ‘문재인 정부 경제 참사 규탄과 서민 경제 2배 만들기 대책회의’를 열고 “경제가 파국 직전”이라며 “한국당을 지지해줄 것”을 유권자들에게 호소했다.

 

홍준표 대표는 이 자리에서 “줄곧 문재인 정부가 들어오면 좌파 사회주의 경제 정책을 쓸 것이다, 그렇게 되면 경제가 파탄이 온다”고 주장해왔다면서 “통계청이 그 주장을 뒷받침하는 통계 수치를 발표했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이어 “(저소득층의 경우) 이전소득이 근로소득을 앞질렀는데, 베네수엘라가 그렇다”면서, “(베네수엘라는) 석유를 팔아 그 돈으로 국민들에게 무상으로 나눠줬는데 그 바람에 망해버렸고 우리나라 경제 역시 베네수엘라고 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진석 경제파탄대책특위 위원장도 “지방선거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견제와 경제’”라면서 “좌회전 깜빡이를 켜고 폭주하는 문재인 정권을 견제하고 추락하는 한국경제를 살리기 위한 선택, 이것이 6.13 선거의 의미고 목표”라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또 “이 정부 1년 동안 가난한 사람들을 더 가난하게 만들었다”면서, “제2의 경포대, 경제를 포기한 대통령이라는 말이 안 나올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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