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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03 08: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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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은 동해면 폭포암(주지 현각스님)이 동해면사무소(면장 김정년)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 사진/고성군

 

[김경환 기자]경남 고성군은 동해면 폭포암(주지 현각스님)이 동해면사무소(면장 김정년)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지난달 22일 석가탄신일을 맞아 폭포암을 방문한 불제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6년째 꾸준하게 이웃돕기에 동참하고 있는 폭포암 현각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정년 동해면장은 “매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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