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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03 07: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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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 기금운용본부는 2018년 국내 대체투자 위탁운용사로 8개 사모 투자 기관과 3개 부동산 투자 기관 등 총 11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우성훈 기자]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 기금운용본부는 2018년 국내 대체투자 위탁운용사로 8개 사모 투자 기관과 3개 부동산 투자 기관 등 총 11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본부는 국내 사모 투자 세컨더리(Secondary) 펀드 운용사로 유안타인베스트먼트와 KB증권-스톤브릿지캐피탈 등 2개 기관을, 벤처펀드 중소형 운영사로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지앤텍벤처투자, 티에스인베스트먼트 등 3개 기관을, 벤처펀드 예비 운용사로 디티앤인베스트먼트,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현대기술투자 등 3개 기관을 각 선정했다.

 

또 국내 부동산 투자 밸류애드(Value-Add) 펀드 운용사로 마스턴투자운용과 이지스자산운용 등 2개 기관, 로지스틱스(Logistics) 펀드 운용사로 에이디에프자산운용을 선정했다.

 

본부는 이들 위탁운용사에 국내 사모투자 총 5500억원 이내, 국내 부동산 투자 총 6000억원 이내 등 총 1조1500억원 이내의 자금을 배정할 예정이다.

 

본부는 국내 인프라 부문에 대한 신규 위탁은 신재생에너지 등 성장성 있는 섹터를 중심으로 하반기에 검토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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